SBS뉴스

뉴스 > 경제

직장인 10명 중 7명 "사표쓴 적 있어"

이민주

입력 : 2006.11.27 11:57

상사와 업무상 마찰이 가장 큰 원인


채용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천732명에게 사표를 써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68%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표를 쓴 이유로는 '상사와의 업무상 마찰 때문에'가 28%로 가장 많았으며 '연봉, 처우가 불만족스러워서', '회사의 불합리한 행정 때문에' 순으로 꼽혔습니다.

또 응답자의 47%는 자신이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면 사표가 수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