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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라스틱 공장 불, 2억 원 재산피해

김흥수

입력 : 2006.11.27 12:14


27일 새벽 3시 20분 쯤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화산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60여 평을 태우고 2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 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플라스틱 제품과 원료 등이 타면서 유독가스를 내뿜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