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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103kg 초대형 메기 잡혀

입력 : 2006.11.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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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에 나왔던 그 괴상한 물고기가 실제로 나타났나 하겠지만 사실은 스페인에서 낚여진 메기입니다.

90여 분간의 사투 끝에 끌어 올려진 이 메기의 무게는 무려 103kg.

길이도 2.5m나 된다고 하는데요.

메기와의 사투로 지칠대로 지친 두 영국인, 하지만 엄청난 월척의 기쁨으로 얼굴엔 흐뭇함이 가득하네요.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 한, 형형색색의 나비떼.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은행잎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데요.

늦은 가을 날, 자칫 천덕 꾸러기가 될지 모를 낙엽 잎들도 중국의 이 아티스트의 섬세한 손길을 거치면 이처럼 아름다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네요.

볼품없어 보이는 이 놋쇠 조각들은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그리스에서 제작된 청동 계산기입니다.

달과 태양 그리고 행성들의 이동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이 청동 조각들에 대한 정밀 검사와 복원작업이 끝나면 고대인들의 과학 기술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겁없이 바위 위로 마구 뛰어 내리는 철부지 아이들.

위험천만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바위가 아니라 해외의 한 가구 제조사가 바위 모양을 본 떠 만든 '쿠션'이라고 하네요.

양모로 만들어져 매우 부드럽고 푹신하다고 하는데요.

바위가 널려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더해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많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