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두 아들 윌리엄과 해리 왕자가 내년에 다이애나비의 사망 10주기를 추모하는 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영국 선데이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두 왕자는 내년 7월 런던 웸블리구장에서 추모 콘서트를 직접 주관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콘서트에는 엘튼 존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왕자는 마돈나, 비욘세, 카일리 미노그 등의 가수들과도 접촉할 계획이라고 선데이 미러는 밝혔습니다.
콘서트 수익금은 노숙자 자선단체인 센터포인트와 다이애나비가 생전에 지원했던 활동 등에 기부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