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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호 한진해운 회장 별세
한승희
입력 : 2006.11.26 10:55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이 향년 53세를 일기로 26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의 셋째아들인 조 회장은 태평양노선 안정화 협의체 의장, 세계선사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에 차려졌으며 영결식은 오는 29일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에서 열리고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으로 예정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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