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에서 15세 사이 호주 어린이 다섯 명 중 한 명이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연방 정부가 2만1천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6세~17세 사이의 청소년들은 절반에 가까운 42%가 위험할 정도로 술을 심하게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청소년들의 흡연이나 마약 사용은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여 12세에서 15세 사이 어린이들의 흡연 인구는 지난 1999년 15%에서 지난해는 7% 선으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