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한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한국산 닭고기의 수입을 일시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오자키 관방장관은 24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산 닭고기 수입을 23일부터 일시 중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또 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의 신발 밑창을 소독하는 등의 긴급 대책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한국 정부 측에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견과 관련해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도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