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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물고기를 닮은 '돌'

입력 : 2006.11.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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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한 몸집에 툭 튀어나온 눈, 삐죽나온 입술에 탱탱한 꼬리 지느러미.

영낙없는 해저 물고기 같지만 사실은 '돌'입니다.

중국 신장성의 한 호수 바닥에서 건져 올렸다는데, 길이가 33cm, 무게는 20kg이나 된다고 하네요.

세계 각국의 돌 수집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희귀품인 만큼, 가격도 무려 97억 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한 자동차가 30m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져 뒤집혀 있습니다.

마구 구겨진 차 안에서 운전자, 멀쩡하게 걸어 나왔다고 하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운전자가 71세의 노인이라는 점.

영국 사람들은 수퍼맨 할아버지가 나타났다며 이 기적같은 일에 탄성을 연발했다고 하네요.

영국의 한 청년이 개발한 특이한 셔츠입니다.

팔과 목 부위에만 걸치는 이른바 '몸통 선탠용 티셔츠'인데요.

햇볕에 팔이나 목만 그을리면 보기가 흉하니까 타지 않은 부위까지 골고루 선탠할 수 있도록 했다네요.

아이디어는 기발하지만 의상은 어쩐지 좀, 민망해 보이네요.

한 미국 청년이 연신 입에 넣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껌입니다.

한 입에 많은 껌을 씹는 기록에 도전한 이 청년, 무려, 여든 두통을 한 입에 집어넣고 씹었다고 하는데요.

원했던 대로 세계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소개되면서 5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큰 인기도 덤으로 얻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