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그룹 동방신기가 21~25일 대만에서 열리는 '제51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이하 아태영화제)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받았다.
23일 대만을 방문하는 동방신기는 24일 타이베이의 다공능집회중심에서 열리는 아태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음악상 시상자로 나서고 축하공연도 펼친다.
아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인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통있는 아시아 국제영화제로, 올해는 정우성을 비롯해 대만그룹 F4 겸 배우 옌청쉬, 우위썬 감독 등 아시아 각국 영화계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방신기는 축하공연에서 3집 타이틀곡 '"O"-정.반.합.(正.反.合.)'을 불러 대만 무대에서 첫선을 보인다.
현재 3집이 대만 발매 1주일 만에 음반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선 후속곡 '풍선'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