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포털 잡코리아가 내년에 각급 학교를 졸업할 예정인 구직자 1천178명을 대상으로 취업 재수를 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73.1%가 '취업 재수를 할 생각이 없으며 올해 합격하는 기업에 취업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머지 26.9%는 원하는 기업에 취업이 안될 경우 취업 재수를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원하는 기업별로는 공기업에 주로 입사지원을 한다고 밝힌 응답자의 62.3%가 취업재수 의사가 있다고 밝혀 대기업(40.3%), 외국기업(35.5%) 등보다 높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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