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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런던서 '한국 현대미술 전시회'

권애리

입력 : 2006.11.23 09:19

'한·영 상호 방문의 해' 기념 행사


한국 중견 현대미술 작가 10명의 작품이 전시되는 '한국 현대미술 전시회'가 23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런던 시내 아시아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이는 올해 한영 상호 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영국 작가 루이스 캐롤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편 제목인 '거울나라의 엘리스'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주최측은 "한국 현대미술이 영국의 문화기관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전시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