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의 금년 3/4분기 세계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5%에서 12.2%로 떨어져 불안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휴대폰시장 조사기구인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핀란드의 노키아가 지난해 동기 32.5%에서 35.1%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 부동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미국의 모토로라는 시장점유율을 18.7%에서 20.6%로 신장시켜 2위를 지켰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전년도에 비해 0.3% 포인트 하락해 3위를 유지했고 LG전자의 점유율도 6.5%에서 6.0%로 떨어져 5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 시장의 휴대폰 판매량은 무려 21.5%가 증가한 2억5천100만대였고, 올해 총판매고는 9억8천6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가트너는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