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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결핵 발병 학생 18명 추가 확인

하대석

입력 : 2006.11.22 17:15


부산시는 2개 고등학교에서 18명의 결핵 발병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 하반기에 부산지역 4개 고등학교에서 확인된 결핵 발병 환자는 모두 41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발병 환자들에게 결핵약을 투여하고 발병 환자가 있는 4개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석 달 뒤에 다시 결핵검진을 실시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