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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성남 도촌 공공분양 408가구 공급"

정준형

입력 : 2006.11.21 11:33

분양가는 분당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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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포스트 판교'로 주목을 받아온 경기 성남 도촌지구에서 첫 아파트 분양이 이뤄집니다.

대한주택공사는 도촌 택지개발 사업지구에 29평형과 32평형 공공분양아파트 408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가격은 분당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29평형은 2억 7천만 원, 32평형은 3억 1천만 원에 책정됐으며 등기를 마친 뒤에 바로 되팔 수 있어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공사는 23일 도촌지구 안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29일부터 사흘동안 청약신청를 접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