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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종부세 하한액 상향 검토 안해"

심석태

입력 : 2006.11.21 11:51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종합부동산세의 과표조정 문제와 관련해 "종부세 하한액을 상향조정하는 것은 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일부 의원의 발언이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확대 해석돼 보도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정기국회가 20일도 채 남지 않은 만큼 모레 정책관련 의원총회를 열어 파병연장안 등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분양원가 공개와 분양가 상한제, 환매조건부 분양 등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대책도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정부의 분양가제도개선위원회도 빨리 결론을 내리도록 촉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