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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교역과 투자 증대 노력

정승민

입력 : 2006.11.21 08:17

노 대통령, "캄보디아 개발 최선 다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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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대통령으로서의 첫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교류를 증진시켜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내일(22일) 귀국합니다.

프놈펜에서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밤 체아 심 캄보디아 국가원수대행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해 그동안 양국관계가 빠르게 발전해온 점을 높게 평가하고 더욱 활발한 교류를 다짐했습니다.

[노대통령 : 지난해 우리 국민 21만 명이 이 곳 캄보디아를 방문 가장 많이 찾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또한 최근 직항편이 크게 늘어난 뒤 이어서 오는 2010년부터 항공자유화가 이뤄지면 더 많은 우리 국민이 캄보디아를 찾게 될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캄보디아 지방행정전산망 구축사업과 인력송출양해각서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한국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캄보디아의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오늘은 캄보디아정부와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는 앙코르·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앙코르와트등 문화유적지를 시찰하는 것을 끝으로 공식순방일정을 모두 마치고 내일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