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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지난 한 해동안 고혈압성 뇌출혈 환자 1천726명을 분석한 결과 사망이 14.5%, 식물인간 8.5%, 혼자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장애 18.5% 등 치명적인 상태에 처한 경우가 41.5%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후 6시에 7.8%가 발병했고 오후 7시에 6.5%가 발병하는 등 오후 6~7시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혈관 학회 이동열 회장은 뇌출혈은 활동량이 많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오후 6시가 되면 활동량이 최고조에 달해 피곤과 스트레스 등이 뇌혈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