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연예] 송승헌 '아시아팬미팅 2006'

입력 : 2006.11.20 10:05

동영상

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어제(19일) 열렸던 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관련 소식입니다. 여기서 '괴물'은 최우수 작품, 감독, 촬영, 시각효과, 음향상을 비롯해서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면서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은 여우주연상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장진영 씨, 남우주연상은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 씨가 수상을 했죠? 감독상은 봉준호 감독, 남우조연상에 이범수 씨, 여우조연상, 신인상 두 개를 받은 추자현 씨, 신인남우상은 이준기 씨가 수상을 했습니다.

한류스타 송승헌 씨가 아시아 각국에서 몰려온 1만 여명의 팬들의 축하 속에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8일과 19일, 올림픽공원에서 '송승헌 아시아팬미팅 2006'을 열었는데요. 직접 액자를 선물하고 드라마 삽입곡을 부르기도 했고요.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고요.

가수 이선희 씨의 결혼 소식입니다. 이달 초 서울에서 이선희 씨가 50대 사업가와 결혼식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선희 씨는 미국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다시 컴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탁재훈 씨, 염정아 씨와 함께 '내 생애 최악의 남자'를 촬영 중인데요. 이 영화는 하룻밤 실수로 결혼한 대학 동창 커플이 결혼 후에야 이상형을 만나면서 겪는 해프닝을 그렸다고 합니다. 탁재훈 씨는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웃기는 것을 자제하느라고 너무나 힘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