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젊은이들의 폭동이 일어난 통가 거주 한국 교민들은 아무 피해도 입지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 측이 20일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현지 교민 20여 가정 60여 명이 모두 무사하다면서 교민들이 대부분 수산업에 종사해 시내 중심가에 가게를 갖고 있지 않은 덕분에 폭동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현재 사태가 진정돼 걱정할 상황이 더이상 벌어지지 않고 있는 만큼 교민들의 국외 대피 등의 방안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