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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아들 얼굴 보며 통화 가능해진다

홍순준

입력 : 2006.11.19 10:21|수정 : 2006.11.19 10:22


이르면 다음 달부터 훈련소에서 교육받는 아들의 얼굴을 보며 통화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병영문화 개선 방안 중 하나로 신병교육기관에 인터넷 화상전화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다음 달 중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인터넷 화상전화 구축에 필요한 예산 5억2천만원을 올해 배정하고 육·해·공군 신병교육기관의 '사이버 지식방'에 있는 767대의 컴퓨터에 인터넷 화상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