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지점 극심한 정체 빚어… 추돌원인 경위 조사중
18일 오후 6시 25분께 광주 북구 용봉 IC 부근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렉서스 승용차가 앞서 가던 무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라 오던 SM5승용차가 렉서스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사고차량 중 6번째 프라이드 승용차 운전자 염모(40.여.광주 북구)씨가 숨지고 김모(51)씨 등 다른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지점에서 동광주 IC 까지 호남고속도 상행선 2km 구간이 이 사고로 1시간 30분 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첫번째 추돌의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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