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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김남일vs김두현 '부상투혼'

입력 : 2006.11.18 10:34|수정 : 2006.11.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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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AFC, 아시아축구연맹에서 뽑은 올해의 선수 후보에 우리나라 선수가 모두 탈락했습니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일본과 이란, 호주 선수도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신뢰성을 잃었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핌 베어백 감독이 이란 전을 끝내고 돌아오면서 출국 하루 전에야 차출에 대한 불평을 하는 것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차범근 감독은 오히려 월드컵 본선을 하는 것도 아닌데 프로팀의 선수를 빼내는 것은 선진축구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남일, 김두현 두 선수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번 챔프전에 올인하겠다는 투혼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예>

강수정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그동안 진행해왔던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됐습니다. 공영방송의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를 선언한 경우 시청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일정기간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배용준이 첫 클래식 선곡 앨범을 내자마자 2만 장이 예약이 됐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배용준이 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가수 비가 12월 15, 16일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암표가 적발될 경우 형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의 콘서트 티켓은 판매 1분만에 매진이 됐다고 합니다.

송승헌 씨가 제대했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진을 치고 기다린 팬들을 보며 목이 매인 나머지 "물 좀 주세요"라며 첫 마디를 뱉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