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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건설업계 비용 부풀려 1조 2천 억 폭리"

입력 : 2006.11.17 15:12|수정 : 2006.11.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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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탄신도시 건설업체 들이 취한 분양 폭리 규모가 건축비에서 5210억원, 간접비 4111억원 등 모두 9321억원과 택지비 2908억원까지 포함하면 1조2229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화성시가 공개한 업체별 건축비를 분석한 결과 평당 214만원에서 449만원으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며 "화성시장이 건설업체가 신고한 분양원가를 철저하게 검증했더라면 약 1조2000억원 이상, 평당 166만원의 분양가 인하효과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 상세 내용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