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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내일로 연기

권애리

입력 : 2006.11.17 10:28|수정 : 2006.11.17 11:16

한국 정부, 대북 인권결의안 표결 첫 찬성 방침


17일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었던 대북인권결의안에 대한 투표가 하루 연기됐습니다.

3위원회는 다른 안건들에 대한 논의와 표결이 늦어지면서 인권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하루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인권결의안은 우리 시간으로 18일 새벽 0시 이후 속개되는 3위원회 회의에서 다뤄지게 됩니다.

이에 앞서 우리 정부는 대북 인권결의안 표결에 있어 처음으로 찬성하기로 결정하고, 내일 표결에 임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