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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청소년 탈선 예방 일제 단속

남승모

입력 : 2006.11.17 10:32|수정 : 2006.11.17 11:52


경찰청은 16일 수능시험이 끝난 뒤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벌여 탈선 행위를 한 청소년 2천7백여 명을 선도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파는 등 불법 행위를 한 157명을 검거해 13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99명을 행정처분했습니다.

청소년 탈선을 유형별로 보면 흡연이 1천3백 명을 가장 많았고 음주가 3백2십명, 유흥주점 출입고용 46명, 음란물 소지 18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청소년을 상대로 한 불법행위로는 주류판매가 68명, 유해업소 출입고용 36명, 담배판매 22명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