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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북 인권결의안 찬성 방침 이해…환영"

진송민

입력 : 2006.11.16 17:46|수정 : 2006.11.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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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UN의 대북 인권결의안에 대해 찬성 방침을 밝히자 열린우리당은 "이해한다"고 논평했고, 한나라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정부의 결정을 이해한다"며 "다만 이번 결의안이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로 전달될 경우, 6자회담을 통해 북핵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중대한 장애가 발생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UN의 결의에 찬성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주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