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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버려지는 애완동물 급증

정연

입력 : 2006.11.16 11:37


서울 시내에서 버려지는 애완동물 수가 최근 3년 동안 4만 7천3백4십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개가 79%로 대부분이었고 고양이가 20%였습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 올해 유기동물 위탁 처리 관리 비용으로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7억 2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서울시는 동물 등록제, 외출시 동물에 인식표 부착 의무화 등 동물 보호법 개정을 관계 부처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