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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대부분지역 영하권 '수능 한파'

안영인

입력 : 2006.11.15 17:48|수정 : 2006.11.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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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이 치러지는 16일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방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16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도, 춘천과 충주 영하 4도, 안동 영하 2도 등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의 기온이 대부분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찬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도 서울이 영상 7도에 머무는 등 하루종일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면서 수험생들은 따뜻하게 입고 갈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