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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의 한 5층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건물 안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10살 김모 양 등 15명이 연기에 질식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또, 지하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3대와 오토바이 1대를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 5명이 건물 밖으로 뛰어나간 뒤 지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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