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유럽의 나토 군을 본뜬 중남미 통합군 창설을 추진한다고 국영 아젠시아 브라질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전략위원회의 네토 위원장은 "통합군 창설은 역내 특정 국가가 군사적인 모험을 감행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중남미 지역 전체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특히 통합군 창설을 통해 중남미 지역 전체를 단위로 운영되는 국방 시스템을 갖추는 것 외에 미래에 예상되는 에너지와 생물종, 수자원 쟁탈전에 대비한다는 목표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