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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학교 운동장서 달리다 숨져

이승재

입력 : 2006.11.14 17:15


14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작전동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던 12살 박 모군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박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응급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체육시간에 준비운동을 위해 운동장을 2바퀴 정도 돌았을 때 박군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담임 교사와 학생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