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네트워크-유럽'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제12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회의를 통해 각국의 기후변화 방지 노력을 평가한 '기후변화 수행지수' 평가에서 스웨덴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과 덴마크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평가 대상 56개국 가운데 48위에 그쳤습니다.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방출국인 미국이 53위, 중국은 54위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최하위인 56위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2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체결국이거나 세계 온실가스 방출에서 최소 1% 이상을 점유하는 국가를 상대로 실시됐으며 온실가스의 방출 수준과 경향, 기후정책 등 3가지를 기준으로 측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