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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점 진출' 반발…성남시 상가 철시

김현우

입력 : 2006.11.14 16:40


경기도 성남시의 재래시장과 중소상가 상인들이 대형 유통점의 성남시 진출 움직임에 반발해 상가 문을 닫고 집회를 가졌습니다.

중소상인 600명은 14일 낮 1시 성남시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역 공동화와 중소 상가 몰락을 촉진하는 대형 유통점 설립 반대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4일 하루 재래시장 3곳 500개 점포와 지하상가의 문을 닫고 시장과의 면담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아직 대형 유통점 입점 계획은 없으며 요건을 갖춰 등록 신청할 경우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