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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 30여 명은 14일 낮 서울시청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 점거한 채 활동보조인 서비스 무료 시행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서울시가 활동보조인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간당 5천원의 비용 가운데 10%를 장애인 본인 부담으로 규정한 것은 장애인 생존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5% 본인 부담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방안'이라면서 시범 시행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