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시내버스, 전신주 들이받아 20명 부상

이승재

입력 : 2006.11.14 11:43


14일 아침 7시 쯤 강원 춘천시 지암리 언덕길에서 53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59번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버스를 덮쳐 승객 70살 길 모 씨 등 20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