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과 경찰청은 최근 사행성 게임장과 PC방들이 또 다시 불법 영업을 하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경품용 상품권이 폐지되는 내년 4월28일까지 불법 영업 단속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대부분 사행성 업소가 문을 닫았지만 일부 업소가 변칙 영업을 하고 있어 단속 기간을 당초 예정보다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한 전국 286개 폭력 조직 가운데 백여 개 조직이 사행성 게임업에 개입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사행성 게임장의 탈세 여부도 조사해 혐의가 확인된 업주는 국세청과 협의해 세금을 추징토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