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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교수협의회는 초등교원 수급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과 관련해 정부가 모든 책임을 지고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수협의회는 13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초등교육의 질을 올린다며 교대 정원을 늘렸다가 채용 규모를 줄여 교대를 파행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학급 총량제 도입 철회 등을 요구하고, 학생들은 수업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목요일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광주 교대생들은 15일 상경투쟁에 나서고 금요일쯤에는 시·도교육청을 항의방문할 예정입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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