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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변 소음 '심각'

정연

입력 : 2006.11.13 16:22|수정 : 2006.11.13 18:02

방음벽 효과는 저층부에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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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변 주거지 소음도가 환경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 내부순환로 옆 정릉동의 경우 1층은 64데시빌로 환경기준치인 65데시빌 이하였지만 5층은 70, 10층 72데시빌로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부간선도로변인 상계동도 1층 64, 5층 77, 10층 75데시빌 등으로 나타나 방음벽 효과가 있는 저층부를 빼고는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