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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부모모임과 자유주의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8개 단체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적 시위문화 정착과 이를 위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집회 참가자들이 교통 소통에 협조하고 소음을 최소화할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3강 5륜' 캠페인을 제안하고, 교통 소통을 방해하는 집회와 거리행진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불법폭력 시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집회시위를 모니터링해 캠페인 협약을 어긴 단체에 '옐로카드(경고장)'를 발급하고, 집시법 개정 공청회와 집회시위 모니터링 발표회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현장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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