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5일로 예정된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헌재소장 공백사태를 조속히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13일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헌재소장 공백이 2달을 넘어서고 있는 것은 정치권의 공동 책임이라면서 절차문제가 해결된 만큼, 15일 본회의에서 동의안이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한길 원내대표도 헌재소장 임명동의안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억지와 횡포로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비난하며 임명동의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