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2대 은행인 UBS와 크레디 스위스는 쿠바와의 모든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최대은행인 UBS의 크리스토프 마이어 대변인은 쿠바가 합법적인 금융 규제를 존중하고 이를 이행하는지 확신하기에는 희생 비용이 너무 크다고 말습니했다.
UBS는 지난 1월 북한과의 거래 중단을 발표하는 등 북한을 포함, 이란, 미얀마, 수단, 시리아 등을 '민감한' 국가군으로 규정,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북한은 스위스 은행들에 비밀계좌를 두고 40억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