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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던 50대 연못에 빠져 숨져

남정민

입력 : 2006.11.12 10:21


11일 오전 11시 45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 골프장에서 동료 3명과 함께 골프를 치던 55살 전 모씨가 3미터 깊이의 연못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잃어버린 공을 찾으러 갔다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