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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
남정민
입력 : 2006.11.12 10:21
11일 밤 10시 반쯤 부산시 삼락동 한 주유소 앞 삼거리에서 46살 정 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길을 건너던 29살 김 모씨를 치어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3차로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피해 4차로로 진로를 바꾸다 김씨를 들이받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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