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에 따라 북한에 대한 수출금지 사치품목으로 30여 개 품목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수출금지 품목에는 승용차와 오토바이, 담배, 시계 등과 쇠고기와 참치 등 식료품, 핸드백 등 피혁제품, 보석과 향수 등 북한 정권 지도층에서 사용하는 품목들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일본의 대북 사치품 수출은 승용차가 6억 8천5백만 엔, 담배 2억 3천3백만 엔, 쇠고기 5천7백만 엔, 에어컨 2천4백만 엔, 오토바이 천9백만 엔, 향수 천278만 엔, 가죽제품 760만 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