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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북특사, 개성공단 사업 유보 요구"

편상욱

입력 : 2006.11.12 08:26|수정 : 2006.11.12 11:29

"사업 이익금, 북 지도부 돈줄 가능성"…교도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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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레프코위츠 미 대북인권특사가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저임금과 북한의 개성공단사업 이익금이 북한 지도부의 돈줄이 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개성공단사업 유보를 한국측에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개성공단 사업에 대한 많은 의혹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모든 사실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레프코위츠 특사가 개성공단 사업의 유보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