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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사 페리고, 해열진통제 아세타미노펜 회수

이창재

입력 : 2006.11.10 17:53


미국 제약회사 페리고는 시중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해열진통제 아세타미노펜 알약 천 100만병을 회수하고 있다고 미국 보건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시중에 유통된 아세타미노펜 알약 일부에서 표면에 금속 성분 오물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페리고사가 제품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세타미노펜은 500밀리그램 짜리 알약이 다양한 크기의 병 단위로 월마트나 세이프웨이.푸드 라이언, CVS 등의 체인점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오염된 약으로 인한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