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달 말 국제원자력기구에 원자로 기술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대릴 킴볼 미 군축협회 사무국장이 밝혔습니다.
킴볼 사무국장은 이란이 짓고 있는 중수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3일 열릴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서 기술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킴볼 사무국장은 이란의 계획대로 계획이 진행돼 2009년에 원자로가 완성되면 1년에 약 2개의 핵 폭탄을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원자력기구는 이란의 기술 지원 요청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