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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민간인 희생자 15만 명"
유재규
입력 : 2006.11.10 10:16
이라크 알리 알-쉐마리 보건장관은 지난 44개월동안 이라크 전쟁으로 숨진 민간인이 최소 15만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알-쉐마리 장관은 이 숫자의 근거를 밝히진 않았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시아파와 수니파, 쿠르드 족의 종파간 분쟁이 과격해지면서 민간인 희생이 늘고 있지만 미국 민주당의 이라크 정책이 아직 모호해 유혈 사태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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