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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세계에서 제일 긴 떡

입력 : 2006.11.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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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빼빼로의 날보다 농업인의 날!

내일(11일)로 다가온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색적인 행사를 벌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가래떡을 만드는 것인데요.

색깔별로 아름답게 만든 이 가래떡의 길이는 자그마치 1,111m!

쌀 80kg짜리가 여섯 가마나 들어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점심식사로 떡국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나눠먹었다고 하네요.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 빼빼로보다 우리 쌀로 만든 우리 떡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요?

파리를 양식한다?

중국 시안에 사는 이 부부는 파리를 무려 500만 마리나 기르고 있는데요.

파리 유충의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고 약용이나 살균용으로 많이 쓰인다는 것을 알고 본격적으로 파리 양식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러운 파리를 어떻게 기르냐며 주위의 반대가 극심했지만 이 부부는 파리를 해충이 아닌 보물로 여기며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사라진 가위가 12년 뒤 환자의 뱃속에서 발견됐다!

인도의 한 대학 병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12년 전 이 병원에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던 이 여성은 복통이 심해져 병원에 찾아가 X-선 촬영을 했는데요.

놀랍게도 뱃속에 대형 가위가 들어 있었습니다.

억울한 이 환자.

하지만 병원에서는 수술했던 기록이 없다며 발뺌하고 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