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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계 바늘과 실?…단짝 스타들

이병태

입력 : 2006.11.09 11:36|수정 : 2006.11.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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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단짝 친구!

평범한 일상에서 함께 찍은 사진들은 인터넷 상에서 많은 화제를 낳으면서 팬들의 관심을 끌죠?

연예인들의 단짝 친구, 이제 더 이상 사생활만은 아닙니다.

바늘 가는데, 실 가듯 어딜 가든지 함께하는 두 사람.

이런 관계가 서로의 인기에도 큰 견인차 역할을 해주는데요.

방송에 출연해 단짝 친구의 일상을 폭로하는 일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

그런 이유로 프로그램 제작진들 입장에서도 이들은 섭외 0순위 대상인데요.

[이은지/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  PD : 혼자 나왔을 때보다는 더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토크가 가능합니다. 좀 더 스타들한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제작진들도) 주로 동반 출연으로 섭외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고요. 실제로 시청자들한테도 그런 편들이 더 반응이 좋습니다.]

광고계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중년의 우정을 과시하는 태진아, 송대관 씨.

한 광고 속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여운계, 김수미 씨도 편안한 관계 속에서 나온 애드리브를 통해 광고에 코믹함을 더했습니다.

연예계 단짝하면 빼놓을 수 없는 두 사람 신현준, 정준호 씨죠?

티격태격하는 이들의 관계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데요.

얼핏 보면 라이벌 관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의 연예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절친한 동료사이라고 합니다.

[정준호/영화배우 : 가끔 힘들고 어려울 때 술친구로서, 또 형으로서 덕담도 나누는 아주 친한 동료이자 형입니다.]

브라운관 안팎에서 서로를 밀고 당겨주는 단짝 스타들!

팬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내밀한 부분을 엿볼 수 있고, 서로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만큼 이들의 공생 관계, 앞으로도 계속되지 않을까요?